반응형 이동용1 밥이나 한잔해, 44번 거론만 됐던 스타의 방문 김희선의 1번째 찐친 배우 고수희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 보이즈 영훈이 예술의 메카 종로구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이날 배우 유해진은 김희선을 극찬하며 '찐 의리'를 보였고 김희선은 단짝인 친구 배우 고수희를 불렀습니다. 무대 경력만 25년인 그녀는 연극계의 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수희는 "현장에서 동갑매기 친구를 만날 일이 잘 없는데, 주인공이 김희선이라고 해서 대본도 안 보고 결정했다"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김희선과 친구가 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처음 극단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가 배우가 부족해 무대에 올랐다가 대박이 났다"ㅁ면서 "최근 일본어로 했는데도 연기를 잘해서 요미우리 연극상을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극단도 만들게 됐.. 2024.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